최근 맥주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다. 수입맥주 및 크레프트 맥주의 소비가 증가되고 그와 관련되어 주세도 2020년부터 종량세로 전환될 예정이다. 하지만 맥주는 우리가 만들어 먹던 술은 아니다. 우선 맥주용 보리(맥아)가 생산되지 않고 있기에 우리는 쌀을 기반으로한 술들을 만들어 마셨왔다. 그럼 우리는 언제부터 맥주(麥酒)를 마시기 시작했을까?
피리 부는 여행
최근 시작한 서진이네2 아이슬란드, 그 호기심을 아이슬 란드 맥주 여행으로 실천해 보자.
아이슬란드의 맥주 문화는 독특하고 흥미로운 맥주들로 점점 더 인정받고 있습니다. 아이슬란드에서 맥주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방문해야 할 몇 곳의 양조장과 그곳에서 맛보아야 할 맥주, 그리고 여행 코스를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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