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수제맥주 사업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다.
국내 수제맥주 사업은 지난 2014년 주세법의 개정이후 꾸준한 성장을 이루어 왔다. 특히 최근에는 각 지방 자치단체를 중심으로 다양한 수제맥주가 연구 개발이 되고 있다. 또한 국내에 들여온 장비의 대부분은 중국의 맥주 설비 전문 기업을 통하여 들여온 것이 대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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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세븐브로이맥주㈜와 국가식품클러스터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식품시장을 선도할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시는 13일 국가식품클러스터에 위치한 세븐브로이맥주 익산공장에서 투자협약식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