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소규모주류 종합컨설팅 기업 비피앤씨(대표:문준기)가 중국 산둥에 위치하고 있으면 국내에 소규모 맥주제조 플랜트로 이름이 알려진 METO와 공식 파트너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에 플랜트를 독점공급하고, 이미 국내에 설치된 기업들의 플랜트의 사전서비스와 사후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1919년부터 1933년까지 미국이 실행했던 금주법(Prohibition)은 저 멀리 조선에도 화제였나 보다. 가혹한 일제 강점기임에도 당시 신문에는 세계를 향한 조선인들의 호기심과 훈수가 담겨 있었다. 술을 금지하다니, 풍류를 사랑한 우리 민족에게 사뭇 황당한 일이 아니었을까?